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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정의의 시작

소개

3·1 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정가악회 다큐멘터리 콘서트

오늘이 어떻게 ‘오늘’이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이 죽음으로 상기되지 않도록

1919, 제 힘으로 나라를 되찾고자 소리친 사람들이 있었다. 이 행동은 한반도 전역으로 퍼졌고, 일제의 보복은 제암·고주리에서 학살로 이어졌다. 외침은 피가 되고 열망이 되었으며, 피인냥 뿜어졌던 열망은 대한의 정부가 되었고 독립군이 되었다. 또한 평화적인 외침으로 시작했던 한국의 독립운동은 지배와 전쟁이라는 세계사의 큰 흐름에 균열을 만든다. 평화라는 정의의 균열은 그렇게 시작했고, 2019는 평화의 완성으로 상징되기를 희망한다.

누군가는 차가운 타국에서 죽음을 맞고, 누군가는 이름 없이 잊힌다

되찾은 나라의 상흔 위에는 고층 아파트가 빼곡해지고, 사람들에게는 상처를 기억할 새 없이 바쁜 삶이 이어진다.

아무도 이름 없는 자들의 일을 묻지 않았다. 안다고, 아는 일이라고 너무 쉽게 잊었다.

공연 영상